웹 기반에서의 성패는 Reference Power? RESEARCH JOURNAL

새벽에 쓴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웹상에서 힘을 갖는데 있어 성패는 역시 레퍼런스가 되는 힘이 아닐까? Reference Power라는 것은 얼마나 많은 링크가 되느냐 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사이트에 있는 컨텐츠를 인용하느냐도 포함하는 개념으로 쓰고자 하는 말이다. 그 말은 곧 자료를 찾기 위해 뷰어들이 모여들게 된다는 뜻이므로.

어쩌면 이 Reference Power라는 것은 검색능력과 또 다른 차원에서 웹 비즈니스의 한 축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네이버가 자기들 말로는 검색이 핵심역량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지식iN이라는 Reference Power Contents가 더 크게 작용했는지도 모르는 일이고. 물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는 하지만.

다음이 새로이 떠오르는 것은 카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Reference Power를 구축하였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매경쪽 주장처럼 단지 검색을 강화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아무튼 내 의견은 그렇다. 그런데 웹 사업은 수익을 어떻게 얻는거야?



올블로그 역시 블로그에서의 Reference Power를 갖추고 있다. 문제는 향후 어떻게 이 Reference Power를 확장해 나갈 것인가인데, 현재 Online 의 Reference Power를 Offline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하나의 방향이 될 것 같다. 이미 앞서서 한 이야기지만 이렇게 해석을 해 볼수 있을 것 같아서 덧붙여 본다.

위치기반 태그와 지역검색을 추가한다면 모바일로의 확장도 힘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일단 Reference Power를 갖추고 확장하는 것이 CSF: Critical Success Factor라면 말이지. 이건 어디까지나 VOC: Voice Of Customer고 ,중요한건 회사의 결정. 하지만 특별히 건의 형식으로 제출한다거나 하고 싶지는 않아. 이렇게 써 놓은게 어떻게 하다가 발견되는 쪽이 더 재미있을 것 같거든.


어쩌면 싸이월드의 지지부진도 새로운 Reference Power를 구축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여기서는 동영상 서비스도 갖추고 있는데 영 별로란 말이지. 싸이월드의 UCC는 너무 폐쇄적으로 유통되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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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골빈해커 2007/05/10 13:32 # 삭제 답글

    블로그-블로그-블로그-블로그-올블로그-블로그-블로그...

    에 각각의 노드가 많아진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올블로그가 중심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단지 노드가 보통보다 조금 더 많은 것 뿐이죠.

    위치기반 태그등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제적으로 입력하게 만드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거든요. 기술도 많이 필요하고, 사람의 손도 상당히 거쳐야 되는 부분입니다. 즉,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말이죠..^^; 하지만, 기획하고 있는게 있다는 것 정도는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언제 만들기를 시작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 명랑이 2007/05/10 17:47 # 답글

    골빈해커// 강제해야 하는건 이용자가 아니라 블로그 서비스 업체들이죠. 위치기반 태그는 커녕 아예 태그라는것 자체를 제공하지 않는 이글루스 같은 친구들 말입니다. ^^

    지금도 태그 지원이 안되는 이글루스 유저들은 올블에서 태그 입력하는데, 거기에 위치태그 하나 추가하는 정도는 그리 "돈이 들어가는"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만... (활용은 나중에 한다손 치더라도 일단 데이터 모으는데는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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