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을 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RESEARCH JOURNAL

참고로 나는 바이오 유저

애플컴퓨터, 특히 맥북을 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아이팟을 쓰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 무슨 일을 하고, 어떤 관심사를 가지며, 2킬로그램 넘는 아이를 들고 어디어디를 얼마나 왔다갔다 하고, 하루에 몇 시간을 자고, 집에는 몇 시간 동안 앉아 있으며, 자동차는 뭐를 몰고, 하루에 몇Km를 걷고 몇 Km를 운전할까?

맥 유저의 모든 것을 알고싶다. 이 사람들은 어디서 언제 어떻게 모여서 정보를 교환하며, 몇 살이고, 성별은 어떻고, 직업은 뭐고, 맥북으로는 뭘 하는걸까? 이런 모든 것들을 알고싶다.

일단 맥을 사라고 하는 분이 계실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어긋나죵... ^^ 일단 상품이 맥미니에서 맥북으로 옮겨졌지만서도..^^;;;;;

교육할인 적용하면 맥북이 109만원~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philsnote.egloos.com/tb/3518119 [도움말]
  • 나는 왜 Mac을 사용하는가? 2007/12/09 20:09 #

    특히 안정성이란 측면에서 그러한데, Leopard가 아직 안정화 과정이라 그런지 꽤나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충돌하는 현상을 겪었고, 심지어는 Mac산지 얼마 되지 않아서(한 Mac 사용자는 몇년에 한 번 경험해보았다는) ‘커널 패닉’을 경험해보기도 하였다. ... 어쨌든, 정말 할 줄 아는 건 쇼핑과 게임 밖에 없었던 ‘바보같은’ PC와는 달리 Mac은 이제 나의 신실한 비서이자 집사, 그리고 내가 공부하고 있는 학문의 조력자가 되어주었고, ...... more

덧글

  • 골빈해커 2007/12/06 16:39 # 삭제 답글

    저는 아이팟 이전에 맥을 먼저 쓰기 시작했고, 웹서비스를 만드는 일에 종사하고 있고, 재미난 일이라면 뭐든 관심이 있으며, 맥북을 항상 들고다니진 않고 거의 회사에 놓고 쓰며, 하루에 평균 4시간정도를 자고, 집에는 결혼을 했는지라 오래 있는 편이며, 차는 없고, 하루에 약 4-5km 정도를 걷는 것 같고 운전은 안합니다.

    정보는 애플포럼과 올블로그에서 얻으며, 나이는 방년 서른살이며, 성별은 남자, 직업은 웹서비스 만들기, 맥북으로는 기획, 프로그래밍, 보고서작성, 메일, 자료정리, 웹서핑, 사진편집, 음악듣기, 채팅, 쇼핑 등등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합니다.

    헉헉.. 뭐 딱히 사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만(적응기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서브로 사용한다면 충분히 쓸만하리라 생각합니다. ^^
  • 명랑이 2007/12/06 16:42 # 답글

    골빈해커// 헤헤... 감사합니다.
    100여만원 짜리를 서브로 사용한다는건 학생에게는 꿈결같은...ㅡㅜ
  • erte 2007/12/06 17:04 # 삭제 답글

    아이맥 2006년 타입도 도움이 되실런지요 ^^;;;
  • 네오아담 2007/12/06 17:19 # 답글

    전 맥미니를 쓰지만 지극히 평범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맥을 쓰는 이유를 써보라면 "OS 재설치 걱정 안하니까"가 제1순위네요. 그외는 써보니 재미있어서구요.
  • 붕어가시 2007/12/06 17:28 # 답글

    맥을 올해 가을해 샀으며 아직 폴더정리도 제대로 못하는 초보이지만 키노트라는 막강한 PT용 프로그램으로 이미 본전은 뽑고 있습니다. 맥은 항상 제 집 책상위에있으며 하루에 평균 6시간정도를 자려고 애쓰고 있으며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고 차 소유했으며 하루에 GYM에서 5.8에 맞추어서 40분 걷는게 답니다.

    정보는 애플포럼에서 얻고 나이는 아주 많으며 성별은 남자, 직업은 여러 잡다한 일들을 거쳐 product manager(라고 쓰고 잡역부라고 읽는다). 맥북으로는 음악듣기, 동영상 편집, PT화일 만들기, 웹서핑이 거의 100%입니다.
  • bum 2007/12/06 18:15 # 삭제 답글

    잼있네요. 저는 맥이 제 꿈의 컴퓨터 였습니다. 제가 첨 맥을 봤을때는 너무 비싸서 말이죠. 그후 약 15년 쯤 흘러서 직장을 가지게 되고 맥이 인텔로 바뀌면서 좀 싸지는 바람에 구입했습니다. 아이맥에서 맥북으로 옮겨왔습니다.
    IBM 계열에서 맥으로 넘어온 이유는 개인자료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였으며, 사람이 컴퓨터를 위해 일하는 환경에서 컴퓨터가 사람을 위해 일하는 환경으로 가고 싶었기 때문이죠. :)
    맥북은 주로 집에 있고 가끔씩 동네 쇼핑몰에 놀러가거나 도서관 구경갈때 가지고 갑니다. 하루에 6시간 정도 자고 8시간 일하고 회사에선 WXP를 씁니다. 집에는 잠잘때 빼곤 4-5시간 있습니다. 하루에 약 1시간 좀 안되게 걷고 차는 없습니다. 맥북으론 보통 하는 모든 것들을 다하고 TV대신에 쓰이기도 합니다.

    제 주변사람들의 상당수가 맥으로 스위칭을 했는데 초반에 누가 옆에서 가르쳐주지 않으면 상당시간 방황하더군요. 붙잡고 물어볼 사람을 먼저 구입하신후 맥을 지르세요. ㅋ
  • 새비 2007/12/06 18:31 # 삭제 답글

    올 가을에 맥북을 구입했습니다. 일본에서 서식중이고 윈도 어플 개발자입니다. 탈 윈도를 선언하고 리눅스나 맥으로 스위칭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고 뭣보다도 오라클 스터디 때문에 서브놋북이 하나 필요했죠. 그래서 맥을 구입했는데 오라클이 맥에서는 OTL이더군요. 좀더 익숙해지면 맥용 어플도 끄적끄적 만들어볼려고 합니다. 왕복 1시간 정도 스쿠터 몰고 출퇴근 하고 있으며 하루 6시간 정도 자고 지난 달에는 휴일 포함 하루 평균 10시간 일했습니다..OTL
  • 명랑이 2007/12/06 19:03 # 답글

    erte// 물론이죠!!
    네오아담// OS 재설치... 은근 압박이긴 합니다. ^^
    붕어가시//비즈니스 PT용으로 쓰이는군요... oo
    bum// 뭔가 컴퓨팅 철학이랑 연관된 듯한...
    새비// 앗!! 부럽습니다!!
  • 골룸 2007/12/06 21:02 # 삭제 답글

    저는 맥북프로를 쓰는데요 물론 아이팟을 쓰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다운로드받거니 CD를 리핑해서 관리하기 편하죠. 커뮤니티사이트를 만들고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사는 분위기 좋은 카페, 음악, 영화 그리고 아이돌입니다. ^^ 제 맥북프로 15인치짜리인데 매일 들고다닙니다. 출근할때도 그렇고 휴일에도 백팩에 메고 다닙니다. 종로에 무선인터넷 되는 카페에 들어가 느긋하게 무선인터넷으로 블로그질하는 것을 즐기지요. 하도 지고다녀서 이젠 무겁다는 느낌보단 없으면 허전하다 싶기까지 합니다. 하루 5시간 자고 집에서는 1-2시간 정도 앉아있고 자동차는 스포티지, 휴일에만 운행합니다. 하루에 걷는 거리는 대략 3Km 정도 될 것 같군요. 이상 +_+
  • hunj 2007/12/06 22:39 # 답글

    안녕하세요. 밸리에서 왔습니다.
    미국에 있는 학생입니다. 보통 때 맥북을 사용하는 건 다른 사람들과 별로 다른 점이 없습니다 (인터넷, 영화보기, 메신저 등등). 또는 어도비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이용해서 제가 찍은 사진들의 편집을 하기도 합니다. 무선인터넷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좋습니다. 저도 거의 백팩에 넣어놓고 다닙니다. 학생인지라 하루 6시간 정도 자고, 앉아있는 시간은 한 6시간 정도 되는군요. 컴퓨터 하는 시간은 약 10시간입니다 (물론 앉아있는 시간과 겹치기도 합니다). 자동차는 없고, 하루에 걷는 거리는 약 5~6k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명랑이 2007/12/07 01:15 # 답글

    골룸// 15인치 무겁지 않나요?
    hunj// 아.. 미국에서는 진짜로 맥 많이쓰나보군요. 드라마 같은데 나오는거 전부 PPL인줄 알았는데..
  • 조각가손씨 2007/12/07 01:59 # 답글

    MBP, iPod 5.5 사용/대학원생, 조각가/일반적인 아범PC와 동일한 사용/
    KMUG, 애플포럼, 네이버 카페 "맥묵을 쓰는 사람들"/ 33살 남자/
    수면시간, 활동시간, 이동거리 불규칙/차량 미보유
    대충 이정도..애플이라고 해서 별다른 생활이 있을거란 생각은 안드는데요..
    애플은 그냥 디자인 좋은 완재품 컴퓨터를 판매하는 회사일 뿐이라는 생각..
  • rootkit 2007/12/07 03:24 # 답글

    아마도 제가 맥북을 쓰고 있는걸로 봐서, 맥북이 그렇게 특별한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은 아닌거 같네요~ ^^ 저는 대학생이며 컴퓨터공학과를 다니고 있고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습니다. 새로운 OS를 사용해보고자 맥북을 선택하게 되었고요!! 말씀하신대로 맥북의 무게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자주 들고 다니는 편은 아니고 한 장소에서 오래 사용합니다. :)
  • drzekil 2007/12/07 11:01 # 삭제 답글

    전 작년 말에 15인치 맥북프로를 구입해서 사용중이구요..
    그다지 무겁지 않습니다..
    들고 다닐만 하네요..
    맥북프로 구입한지 3개월만에 아이팟나노2세대를 구입해서 같이 사용중입니다..

    전 대학원생이고.. 국내 K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전 애플의 기본적인 개발 컨셉을 좋아하구요..
    25년전 애플2로 컴퓨터를 처음 접해봤네요..

    사용처는 이거저거 다 합니다..
    윈도프로그래밍, 홈뱅킹, 홈쇼핑 외에는 거의 다 맥으로 사용합니다..
    자료는 주로 애플포럼에서 얻고 있구요..
    나이는 33살, 남자입니다..
    요즘은 바빠서 집에서 앉아있는 시간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수면시간은 6-8시간정도..
    자동차는 클릭..
    하루에 걷는 거리는 측정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 erte 2007/12/07 12:00 # 삭제 답글

    2006년 12월에 아이맥 2006년도 20" 인텔베이스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78년생이고, 건축설계사무소다니고 있는 남자입니다. 연봉은 겁나 적구요. ㄲㄲ
    웹서핑, 블로깅, 그래픽작업(은 거의 안하지만), 음악듣기, 동영상감상, 사진과 문서관리 등의 용도로 사용하구 있구요, 딱 32G 잘라서 부트캠프를 사용하여 인터넷뱅킹이라던가, P2P, 고전 아범게임을 사용할때만 윈도우즈를 사용합니다.
    애플관련 정보는 주로 애플웹사이트와 KMUG에서 얻고 있습니다.
    많은 세상사들을 뉴스포탈보다는 hanrss쪽을 통해서 얻고 있구요, 하루에 대충 6시간 정도 자는것 같고, 도보시간은 하루에 1시간~2시간 사이입니다. 아, 자동차는 없슴다. ㅋㅋ
  • artfrige 2007/12/07 13:41 # 삭제 답글

    재미있는 포스트네요.
    맥을 사용한지 8년째가 되어가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나이는 스물일곱 남자구요.
    아이맥 24인치로 집에서 와우-_-를 하고 아이맥 20인치로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OS 8.5부터 사용했었는데 OS X은 정말 그때에 비하면 천국!
    하루에 7시간쯤 자고 지하철 5,6호선이 자동차입니다 하하
  • 명랑이 2007/12/07 17:32 # 답글

    조각가손씨// 우와~!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rootkit//아.. 전문가시군요.. ^^
    drzkil// 음... 저는 홈쇼핑, 홈뱅킹, 윈도프로그래밍은 좀처럼 안 하는데.. 특히 마지막건 아예.. ^^
    erte// 아하... 근데 부트캠프가 32G나 먹는지는 몰랐어요!!
    artfrige// 앗! 앗! 앗! 그래픽 디자인!! 맥 하면 디자인만 생각나는데 디자이너분이 드디어!!
  • erte 2007/12/07 20:29 # 삭제 답글

    명랑이님// 아;; 이런;; 아 부트캠프가 32G를 잡아먹는건 아니구요;;; 윈도우용 파티션으로 32G를 잘라놨다는 말이었는데;; 제가 좀 헷갈리게 썼나보네요. 부트캠프는 대충 200MB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그 중에 진짜 하드에 설치되는 것은 얼마나 되는 지 모르겠지만요;; ㅋㅋ 32G를 쓰는 이유는 FAT32로 포맷할 경우 (맥에서 윈도우즈 파티션에 쓰기/읽기를 다 하려면 FAT32로 포맷해야합니당;;) 최대 파티션크기가 그것밖에 안되서요;;
  • 명랑이 2007/12/08 14:10 # 답글

    erte// 아... ^^ 그렇군요. 헤헤~
  • h2ejune 2007/12/12 09:35 # 삭제 답글

    사용기종: 맥북 / 직업: IPTV 관련 UI 디자이너 / 대학원 재학중
    나이: 30 / 성별: 남자 / 차: 없음 / 회사, 출장, 학교 등 하루 1-2시간 정도 들고 다님. / 사용시간: 회사(1)+학교(2)+집(5) 하루 약 5~6 시간 정도
    학부때 아이북 중고로 시작해서 대학원 등록하며 맥북으로 바꿨습니다. 전공이
    디자인이라 주변사람들이 맥은 여전히 디자인 관련 업종에서 쓰는거구나 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실제로 디자인 작업도 많이 하지만 일상생활(디지털라이프)에 더 많이 쓰이더군요. 특히나 맥북은 범용 PC 노트북 컨셉의 제품이라...
    맥북 구매이유는 가격대 성능비(무게는 좀 나가지만 들고다닐만함)와 맥OS, 감성적인 제품 디자인 때문인듯합니다. 맥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즐기게끔 해주고 일반
    PC는 계속 돌봐주고 고쳐주고.. 사람이 PC에 맞춰진다는 기분.. -.,- MS윈도우 파일 관리와 주기적인 포맷이 대표적이죠... 우리나라의 MS 종속적 윈도우 환경만
    아니었어도 부트캠프도 사용안했을거에요. 윈도우는 게임, 공인인증서 관련 일 에서만 쓰게됩니다.
    사무실에도 아이맥으로 바꿔줬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이미 집에있는 PC는 맥북 들어온 뒤로 방구석으로 밀려났어요. *^^*)
  • 개미 2007/12/14 20:09 # 답글

    가장 초기에 나온 맥북을 메인으로 사용중입니다. 서브로 파워북 G3 월스트리트와 아이북 G3(조개북) 을 사용중입니다. 나이는 26. 마지막 대학 생활을 즐기는 중입니다. 2월에 졸업하며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3통 내놓은 졸업직전 먹고놀자 대학생입니다. 하는 일은 동영상 편집 알바 및 웹서핑, 음악감상등 별의 별걸 다 맥으로 합니다.
    수면은 평균 7시간에서 8시간 정도 잡니다. 하루에 평균 30분 정도 걸으며 2시간 정도 자전거를 탑니다. 일단 차는 없구요. 면허도 있고 운전도 할 줄 아나 운전은 안 합니다. 밖으로 들고 다니는 놈은 거의 아이북과 파워북 계통이며 파워북에는 오리노코 무선 랜카드를 꽂아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는 올드맥 관련 정보는 팻맥과 랩탑 정보는 알비레오 파워북, 그외 잡다한 것들은 케이머그에서 얻고 있으며 몇몇 정보를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
    이상!!! 입니다. ^^
덧글 입력 영역


ATTENTION!

정보공유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