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가 힘을 갖게 될 것인가? 사회참여



유럽발 인플레이션의 위기

한국에 이어 미국이 경제위기에 맞서 공적자금을 투입하게 되었고, 이제는 유럽 중앙은행이 그렇게 해야 할 상황에 오고 있는 듯 하다.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초래한 부실채권을 직접 인수하지 않고서는 신용위기를 극복할 방안이 없는 만큼, 미국에서도 그런 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걸로 알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 유럽은 뭐 별다를까?

문제는 그렇게 된다면 ECB가 상당히 힘을 갖게 될 것이라는 점. 아무래도 중앙은행으로서 부실채권을 인수하게 된다면 유럽의 각 국가의 경제는 중앙은행에 더 기대게 될 것이므로. 이는 유럽 통합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요인이 되겠지만, 한편으로는 EU국가의 경제독립성을 더욱 낮추는 기재로 작용할 것이다.

한번 두고보기로 하자. 연일 유럽의 인플레이션율은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신용경색에 대한 유동성 공급의 부작용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해야 한다는게 문제겠지. 그럴 바에는 차라리 부실채권을 몽땅 중앙은행이 인수해 버리는게 속편할 것이다. 그게 잘 될까가 관건. 저기는 미국(연방국가)가 아니라 유럽(연합)이니까.


덧.
이번 금요일에는 제발 노트북 수리하러 가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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