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여행에 동참시키기 연구기록



선거도 하나의 마케팅이라면 그곳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고객을 팬으로 만들려면, 그것도 열광적인 팬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기업은 어떤 원대한 목표를 향한 여행을 하고 있어야 한합니다. 그리고 그 목표가 무엇인지 알려져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 여행에 고객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객의 참여라 함은 기업의 활동, 그것도 주된 경영활동 혹은 수익창출 프로세스에 고객의 역할이 들어가 있는 것을 가리키고요.

MS라는 거대공룡, Big Brother에 맞서서 Apple과 Open Source Group 그리고 Linux는 자유로운 컴퓨팅이라는 가치를 지켜나가는 여행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용자들은 그들의 제품과 상품을 구매하고 이용함으로써 그들의 여행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Anita Roddic의 The Bodyshop은 환경과 인종차별에 맞서는 여행을 시작했고, 고객들은 상품을 구매하고 사용함으로써 그 여행에 동참하였지요. 조금 더 가까운 예로는 Loreal은 Real Beauty Campaign을 통해 기획하였던 여성억압에 대항하는 여행이 있겠습니다.

요컨대 열광적인 팬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기업활동의 프로세스가 원대한 공익의 창출에 기여하고, 그 안에 고객의 역할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고객의 활동은 상품을 구매하고 이용하는것으로 맞추어져 있어야 하지요. 이 체제를 구현하기 위해서 채택될 수 있는 공익은 아마 이런 걸겁니다. 자본주의가 간과하는 인간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 같은 것들 말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위대한 여행을 위한 원대한 목표가 될 수 있는 가치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반 독점(Linux 등; 한국의 경우 한겨레 신문, 경향일보 등에 권합니다.)
  • 공정무역(스타벅스)
  • 지역사회 보전(Long Island Bank; Positioning 참조)
  • 성차별 철폐(로레알)
  • 인종차별 철폐(The Bodyshop; Anita Loddic의 명복을빕니다. 그리고 이 가치의 활용은 동아제약에 권장하는 바입니다.)
  • 환경보호 및 노동자 권익 보호(유한킴벌리)
  • 젊은 세대의 추체성과 독립적 가치관, 즉 세대선언(서태지)



덧.
얼마만에 해 보는 마케팅 포스팅이냐.. 아.. 정말 세상 살기 너무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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