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정보 속에서 해 보는 예측
인천시가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상수도가 너무 비싸서.... -_-;;; 물 부족을 구실로 댐 만든다고 동강이며 낙동강이며 난리더군요. 아무튼 서울사는건 이런 면에서도 축복.... 이건 맞는 말이지만 뭔가 아닌 것 같고...
자, 나름 국책 프로젝트 비슷하게 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올 사업이라는 겁니다. 더구나 이번 사업은 1차, 한 마디로 프로토타입이라는 거죠. 그러니 나름 해수담수화 기술이 있다 싶은 회사들은 모두 눈독을 들이고 있을 거란 말이죠. (아직 계류중인 사업안이니 벌써 주관업체가 결정되지는 않았을겁니다.)
해수담수화 하면 두산이 인식을 굳혀놓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웅진코웨이도 이 쪽에 도전을 하고 기술축적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 작업이 웬만큼 이루어졌다고 가정할 때, 웅진코웨이는 사업을 실제로 수행해서 기술력을 입증하고(BSC상 학습과 성장 관점에 해당할겁니다.), 웅진코웨이의 BSU는 수익을 창출해서 내부적으로도 존재 가치를 입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웅진은 자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서 이 건을 따내려고 들 것이고, 그 노력의 정도는 참가자 중 가장 격렬할 것입니다.
대학다닐 때 건너 듣기를, 웅진그룹의 핵심역량은 영업력이라고 했습니다. 비록 이게 B2C의 1:1 대면영업이고, B2B 혹은 B2G와는 좀 거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조직은 사람이 운영하는 것인 만큼 또 모를 일이기도 하다는 거죠. 그래서 인천시와 웅진코웨이을 엮어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해수담수화와 그 연관산업에 대한 산업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웅진과 경쟁사들에 대한 기어분석도 해야 하겠고요.
덧.
이것도 나름 트랜드라는 "환경"비지니스가 아닌가?
덧.
영업능력(인맥, 화술 등)과 커뮤니케이션 설계 능력(세일즈 지원을 위한 논리적 커뮤니케이션 및 분석능력)으로 웅진그룹의 영업부문을 공략해 봐야 할 듯. 나는 영업능력은 별로니 커뮤니케이션 설계로 가야하겠군.
덧.
적용에 있어서 생각하는게 마케팅을 벗어나지 못하는 까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