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우경화 될 것인가? 사회참여



조선일보의 설레발을 비웃을 수 있는 이유

개헌에는 만장일치가 필요하다는 조항이 만들어졌다.
(중략)
EU의 목표에는 "균형 잡힌 경제성장에 기초한 지속 가능한 개발", "사회주의적 시장 경제", "환경의 질적 향상과 보호"가 명확히 적시되어 있다.
유러피언 드림, 제러미 리프킨, 민음사. p.273~275


위의 인용은 EU헌법에 관한 내용들이다. 이미 헌법에 "사회주의적 시장경제"가 적시되어 있고, 집행위원회의 만장일치가 아니고서는 개헌이 불가한 상황에서 유럽의회 선거에서 중도우파가 약진을 했다고 해서 과연 "좌파의 사형선고"와 "유럽의 우경화"가 일어날 수 있어보이지는 않는다.


덧글

  • 카루 2009/06/29 11:36 #

    EU의 목표에 적시되어 있군요. 그저 부러울 뿐-_-;;
    그리고 유럽의 우파가 우리나라의 자칭 우파들과 같을 리가 없겠지요 ㅎㅎ
  • 명랑이 2009/06/29 17:41 #

    그런 "자칭 우파"들이 2차대전 일으키는걸 막고자 시작한게 EU가 된거니까요.
  • 넴가1021 2009/06/29 13:11 # 삭제

    근데 요즘 EU가 유명 무실화가 되는 느낌이여서...-_-;;;
    우경화도 그런 맥락에서 봐야할듯...
    우파들 경우 EU를 탈퇴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니깐요...
  • 명랑이 2009/06/29 17:41 #

    영국은 좀.. 원래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EU의 주축인 프-독의 국익이 EU의 존속에 있는 만큼 그리 쉽게 "유명무실"이 되지는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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