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너무 오래 놔서 그런지 오래걸리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ASEAN을 생각했습니다. 중국이라는 패권주의 국가가 존재하는 아시아에서 유럽과 같이 오랜 전란의 역사를 가진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유럽연합과 같은 공동체로 아시안 드림을 만들어 낼 수 잇을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리프킨이 책 후반부에서 언급을 해 놓았습니다.
다음에 읽을 책
"어떤 민주주의인가", 최장집 박찬표 박상훈 공저, 후마나티스
조만간 살 책
"수소 혁명", 제러미 리프킨, 이진수 역,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