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 지역축제를 만들어보자. 연구기록



대학축제의 발전방향

동대문구에 가까이 위치한 경희대학교, 서울 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3개 대학의 축제를 연계하여 동대문구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축제로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한 연구


이건 연구할 가치가 있기는 하지만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이런건 마케팅 전공자가 해야죠. 경희대학교 경영연구소 산하 농산업경제연구소에서 진행한 농촌지역축제개발을 응용한다면 괜찮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 연구진들이 이 연구를 하게 만들 인센티브 요인이 전혀 없으므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저는 동대문구에 위치한 3개 대학이 발전하는 방향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이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이미지와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학생들에게 전공을 살려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이러한 방향으로 지역자치단체 등과의 공동사업을 진행하여 연구실적을 올린다면, 그리고 3개 대학이 서로 협력하여 이를 진행한다면 대학사업에서의 차별적 우위를 구축함은 물론, 재원에 있어서도 상위권 대학들에 밀리지 않게 되니까요.

한국에서 이 3개 대학이 학술적으로나 실무적으로나 상위권 대학들을 이길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대학 순위는 사실상 재단이 쏟아부어주는 재원의 정도와 정비례하고 있는데다 대학이라는 시장은 상당히 안정되어 있고, 모방 또한 쉬운 형태로 생겨먹었거든요. 더구나 각개약진으로는 하세월입니다. 진짜로 어디 재벌기업에 학교 자체를 넘기지 않는 한은요.

비슷한 논리로 대학들이 개나소나 글로벌타령 하는데, 글로벌 역량은 중위권 대학에게는 필수요소이지만 그 자체가 차별화 우위가 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그런게 가능했으면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벌써 서강대학교를 앞질렀어야죠. 하지만 어디 그런가요?

다분히 직관적으로 잡은 주제이고 방향인지라 정교화가 필요하지만, 저는 이 이상 생각할 여력도 의지도 없습니다. 바통 받아서 생각하실 분은 트랙백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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