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마음을 정하다. 일상성찰



일찌감치 투표하고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약간 숙고한 뒤에 마음을 정했습니다. 서울시장부터 교육의원까지 모두 선택을 했습니다. 사실 자치단체의원이나 교육의원들 같은 경우 공약이라는게 너나할 것 없이 고려의 가치가 없기는 합니다. 대신 자치단체장의이나 교육감의 정책을 사보타지하거나 심지어는 마타도어할 수 있는 직위[1]라는 점이 고려되었습니다.

뽑을 후보를 결정하는데 있어 천안함 사건같은 지방자치와 관련이 없는 사안은 고려대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야당쪽에서 선거운동을 할 때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는 "지방선거에서 쟁점이 될 만한 사안이 못 된다."며 선을 그어버렸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랬더라면 오히려 "국가적 비극을 선거에 이용한다."며 여당을 비판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서울시의 재정문제같은 직접적인 사안을 더 집중적으로 다루었더라면 판세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었겠지요.

여튼 저는 마음을 정했습니다. 창문 앞으로 보이는 투표소에 아침 일찍 가서 투표를 하고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저녁에는 다른 일이 있어서 맥주마시면서 개표상황을 보는 즐거운 일은 할 수 없을 것 같군요. 포탈뉴스에서 결과를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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