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육은 모태 좌파교육인갑다. 사회참여



대한민국 교육 다 족구하라고 해!

모 님의 트랙백 원문에 끓어넘치는 비분강개가 자못 폭소를 자아내는지라 몇 줄 끄적여 보냅니다. 그놈의 교실붕괴니 교권붕괴니 하는 소리는 김영삼이 대통령을 하던 문민정부 시절에도 있었고 몇몇 소설이나 영화에서 비치는 분위기로 미루어보건대 말죽거리 잔혹사 시절에도 없지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본인의 주변에서도 문민정부 시절에 선생이 애 패서 징계먹고, 애가 선생 패서 짤리고, 서로 멱살잡이를 하는가 하면 밤마다 전화해서 괴롭히다가 법정에서 미팅하는 경우도 있었습지요.(나름 명문 사립고라는게 이 모양임)

선생이랑 학생이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게 어제오늘 일어나는 일은 아니었을진데 우리 곽노현 서울교육감은 전국에 걸쳐 시간이라도 달리시는건가요? 아니면 이미 김영삼 대통령 재임기부터 교육감은 싸그리 좌파였습니까요? 거 조금만 과거를 돌아보고 생각을 해 보면 아닌거 뻔히 보이는걸 그렇게 바락바락 악을 써 대시나.. ㅉㅉ

교육감 선거 끝난지 한참 지났는데 이제 슬픔의 단계를 다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수? 여기도 리비도적 에너지가 고착되는 그런 문제가 존재하는건가?

덧.
아랫글에 달린 댓글에 딱 맞는 트윗이 있더이다. 허지웅님이 어젠가 오늘인가에 "사람들은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자기 우상을 씹으면 그 말을 한 사람을 공격한다." 뭐, 이 비슷한거였습지요.

덧.
아이패드로 링크달기 불편하야 참고 및 출처 등등은 생략합니다.


덧글

  • xXx 2011/11/05 01:27 # 삭제

    문득 학창시절에 학생들 괴롭히던 체육선생에게 친구들과 합심해 다구리(?)를 놓으셨었다던 아버지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학생들은 그냥 교내봉사로 끝나고 선생은 결국 전근을 갔다고(...)
  • 명랑이 2011/11/05 01:41 #

    음...
  • k 2011/11/05 01:38 # 삭제

    그래서 뭘 어쩌자는거임??
    예전부터 그런거야 아는데 앞으로는 어쩌자고?
  • 명랑이 2011/11/05 01:41 #

    앞으로 어쩔지를 따지기 전에 원인분석부터 잘 하라는 말이다.
  • k 2011/11/05 01:43 # 삭제

    원인분석 잘 못해서 곽노현이 욕먹은건 아시져?
  • 명랑이 2011/11/05 01:44 #

    그건 내 알바 아니고.
  • k 2011/11/05 02:08 # 삭제

    쩐당ㅋ
  • 홀로월드 2011/11/05 02:49 #

    음 그래서 좌파교육땜에 도가니 같은 좆같은 일이 생겼던 거였구나
    그랬구나....
  • 남극탐험 2011/11/05 10:03 #

    그랬구나.
  • 명랑이 2011/11/05 10:54 #

    그런 식으로 일반화시키면 정신장애인 취급을 당한대도 또 이 지라링네. ㅉㅉ
  • 서사 2011/11/05 03:29 #

    사실 알고보면 요즘 젊은것들이 싸가지가 없는 것도 다 좌파탓입니다.

  • 명랑이 2011/11/05 10:54 #

    모든게 다 좌파의 음모겠지요. 풉!!
  • jkLin 2011/11/05 04:30 #

    아.. 네... 학생들 앞에서 선생님들은 옛부터 성인의 도를 따라 비폭력 무저항으로 살신성인 잘 하시라구요? ㅎㅎㅎ

    곽노현 교육감요? 인권이라는 허울 좋은 단어로 선생 학생 싸움하라 부채질 하고 있죠. 참 교육개혁 잘 하고 계십니다요.
  • 남극탐험 2011/11/05 10:05 #

    중국의 좌파는 20세기 분서갱유를 저질렀으므로 상국의 도리를 따라 한국의 좌파들이
    성인의 도를 따를리 없습니다. 헬게이트를 즐기시겠죠.
  • 명랑이 2011/11/05 10:55 #

    뭔소리야, 이건?
  • Speedmaster 2011/11/05 04:37 #

    이상하다....내가 다닌 근본없는 공립고에서도 저런일은 없었는데.....
  • 명랑이 2011/11/05 10:55 #

    서울 중고등학교는 공립이 더 좋은듯.
  • MNM 2011/11/05 06:42 #

    이 일이 언제 일어났는지 생각해 보세요. 교육감님이 콩밥 처묵하시느라 자리에 안 계시니 벌써 교육현장이 어지러워지지 않았습니까? 폭력검찰은 자폭하라 자폭하라 자폭하라!
  • 명랑이 2011/11/05 10:55 #

    응??.
  • TirS 2011/11/05 07:13 #

    사실 지금 우리가 배우는 교육과정은 좌빨들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도덕이나 과학같은건 싸그리 없애고 신학과 사상교육을 넣어서 올바른 보수 가치관을 세워줘야죠.

    .....어?
  • 명랑이 2011/11/05 10:55 #

    으응??.
  • skyland2 2011/11/05 09:00 #

    폭력학생과 학생일탈, 해결책은 무엇인가?

    좌파를 공격한다!!


    아니 도대체 폭력과 좌파랑 뭔 관계가 있는건지 ㅡ.ㅡ;;
  • 명랑이 2011/11/05 10:56 #

    세계관이 좌파 음모론으로 꽉 찼나보죠.
  • 치이링 2011/11/05 09:01 #

    평소에 교육은 물론이고 사회 전반의 부정, 비리, 양심 부재등등 모든 분야를 보수 사회의 문제인양 삼다가

    좌파 까이니 그냥 애들 싸가지 없어서라니

    이중잣대로밖엔 인식 안되네요

    이따위로 물러 터졌으면서 무슨 좌파식 개혁임

    현실에선 아무런 힘도 못쓰는 탁상공론

    지성의 레벨에서도 근본을 못찾고 방황하는 저열한 기회주의

  • 서사 2011/11/05 09:18 #

    보수가 까이면 좌빨들의 좀비짓이라느니, 더러운 파시즘에 물든 프로파간다라던가 인민재판이느니 하다가 상황 바뀌니까 신나게 좌파 까는건 이중잣대가 아니지요? ㅋㅋㅋ

    서로들 아주 허수아비 치기가 풍년이시네
  • 치이링 2011/11/05 09:51 #

    그러는 친구한테 가서 하세요
    왜 나한테 이럼?

    솥뚜껑 보고 놀라는 마냥 뭐하는 짓임
  • 명랑이 2011/11/05 10:57 #

    그러는 친구한테 가서 하세요.
    왜 나한테 이럼?

    솥뚜껑 보고 놀라는 마냥 뭐 하는 짓임?
  • 치이링 2011/11/05 10:58 #

    명랑이님은 미안한데 이중잣대 하셨음

  • 명랑이 2011/11/05 10:59 #

    머릿속에 만들어 놓은 허수아비 명랑이가 이중잣대를 했겠지요.
  • 서사 2011/11/05 11:02 #

    단멸교주 2010/10/30 14:28 # 답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분노를 표출했던 것과 다를바가 없는 거로군요... 좌파가 왜 파시즘 나치즘 히틀러랑 형제인지 알 것 같네요...
    치이링 2010/10/30 14:30 #
    그런 셈이죠.

    좌파가 이성을 읽고 분노하면 파시스트에 히틀러스럽지만 우파가 이성을 읽고 분노한 데에 대한 지적은 저열한 기회주의입니다 ㅋㅋ

    근데 전 모든 사회전반의 부정에 대해 보수사회 문제라고 생각 안하는데

    그럼 저런 좌파 다 까는 글 줮병신스럽다고 해도 되는거죠? ㅋ

    님이 제일 싫어하는 산하글이랑 하나 다를바가 없는데

    내가 왜 이러냐구요? 이중잣대 이중잣대만 외치면서 실질적 문제제기에선 물타기 하려는 수많은 예전 수꼴느님들의 이미지가 겹쳐서 그렇죠 뭐 ㅋㅋㅋ
  • 치이링 2011/11/05 11:53 #

    서사//머리 나쁘면 저격 흉내 내지 마세요

    문장 구성 할때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영혼인들에겐 어울리지 않으니
  • 치이링 2011/11/05 11:57 #

    못 알아들으시겠지만요 서사님

    저격이란건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꿍한걸쓰는게 아니라, 상황과 정황에 맞는 올바른 예를 가져오셔야 성립된답니다
  • 서사 2011/11/05 12:13 #

    자의식 과잉이 아주 쩔어주시네요. 뭐만 하면 '저격' 이니 뭐니, 자꾸 되도않는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고 그냥 있는데로만 보시면 안됩니까? ㅋ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게 누군지
  • fd 2011/11/05 09:33 # 삭제

    왜 너도 니 선생 강의 녹음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싶니?
  • 명랑이 2011/11/05 10:57 #

    넌 아직도 선생 만나고 사니?
    어린 것아. ㅉㅉ
  • ㅋㅋ 2011/11/05 09:41 # 삭제

    예전부터 그랬다고? 그때는 그래도 정도라는게 있었지. 지금 학원현장은 그야말로 막가파다 시발아..언론기사 한번 조사라도 해보든가, 지금보다 더 권위적인 시대에 애새끼가 선생한테 자위폼 하다 들키면 대서특필임ㅋㅋ사실을 야기해줘도 실드치는애들 진짜 이해안가는게 인권드립 외국꺼 베끼기 좋아하면서도 미국학교에 경찰 배치해놓고 교권침해하는 학생들 어떻게 다루는지는 언급이 없다는거임.
    인권 다 좋은데 대안도없고 아새끼 가정교육까지 선생한테 일임시키고 무슨..
  • 명랑이 2011/11/05 10:57 #

    그럼 정도가 다르다는 정량적 증거를 들이밀어 보던가.
  • 퍽인곪아 2011/11/05 10:13 #

    명랑이 야는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알겠는데 어느정도 이해는 됨! 그런데 꼭 가장 중요한부분은 조사를 안했거나 일부러 누락시켰거나 글을 써서 후에 까임을 계속 당하는데 왜 변화하지를 않지? 자칭 진보면 자신의 잘못된점은 빨리 변화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 명랑이 2011/11/05 10:58 #

    중요한게 뭐가 있냐? 줄곧 있어오던 일을 부득불 현재의 특정인에게 귀인시키는 병맛을 꼬집은건데.
  • 퍽인곪아 2011/11/05 11:22 #

    아하 그러십니까? 물론 니말씀처럼 과거부터 꼴통교사 꼴통학생 다있었거든! 그런데 학생과 교사간에 트러블이 있을때에는 거의 그 교사가 개꼴통인경우가 많어! 그시절에 아무리 꼴통 학생들도 대부부 패드립하는 교사한테는 대들었어! 니말 맞어! 그런데 요즘은 조또아닌 학생들도 조또아닌 교사들한테 개무시하거든! 그런 폐해도 분명히 있는데 넌 그걸 간과하고 있어! 뭐 이런말 해봤자 니눈에는 쳐보이질 않겠지만!
  • 명랑이 2011/11/06 03:55 #

    너 님이 교사가 아닌 다음에야 옛날 학생과 요즘 학생을 지극히 주관절인 인상비평으로 늘어놓는게 불가능할테고, 불가능한걸 씨부리는게 얼마나 병맛인진 알겠지요?

    더구나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서 욕하는개 얼마나 개초딩스런 짓인지도 말 안해도 알겠지요?
  • 퍽인곪아 2011/11/06 12:33 #

    저기 명랑아 내가 어디다가 욕했는지 말좀 해줄래? 그리고 니가 하지도 않은말???? 니글에 이전부터 있던 학생의 교사 폭언폭행을 말하면서 하지도 않은말???? 그래서 과거의 꼴통학생들과 현재의 니들이 말하는 자유로운 학생들과의 간단한 차이점을 말해주는건데! 과거엔 꼴통교사들이 자업자득으로 욕먹는 경우가 대다수고 요즘은 학생들이 지잘못지적으로만으로 꼴통짓하는애들이 많다고 그거 말한거야! 진보 교육의 폐해 말이야! 아무런 제지 장치없이 밀고 나간 폐해말이야!
  • 명랑이 2011/11/06 18:38 #

    아니, 이 양반은 무슨 빨갱이들 마냥 왜 핏대를 세우고 난동질이래?
  • 하인트 2011/11/05 12:32 #

    2000년 전 이집트 벽화에 "요즘 젊은이들 버릇없다"고 적힌 것도 좌파의 음모랑께!
  • 명랑이 2011/11/06 03:56 #

    좌파는 무소불위하고 무위게소재 하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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