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과 국익을 팔아서 권력을 사면 매국노 소리를 듣습니다
한반도 북부를 불법점거한 무력집단의 대표자가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의 대표자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 UN의 경호를 받고, 나아가 정부 대표자는 테러리스트에 준하는 대우를 받으며 격리조치되는 상황은 개인을 넘어 국가의 수치가 되겠습니다. 이런 수치를 겪으셨던 이준 열사께서는 (매천야록에 따르면, 물론 실제와는 거리가 있는 기록이지만) 배를 갈라 창자를 뿌리며 수모를 통분하다 순국하셨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찾아볼 정도로 비중있는 분은 아니지만, 참을 수 없는 오욕을 당하신 그 분께서도 모쪼록 청사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콤팩트해져서 돌아오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아, 거기 간건 개인사무로 쳐야될테니 세비는 반납하시구요.






덧글
간만에 금배지값 제대로 한 거 같은데 말이지요.
오히려 우리 대표단이 맞았다던데 ?
북한 대표를 때릴려고 한 건 아니잖습니까 ?
그럼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구두를 던진 이라크 기자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것도 3류 테러라고 비난하실 건가요?
이건 국회 사절단보다 정도가 심한데.
그것부터 답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