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이슈에 대한 발언
민주당 내부에서 친노퇴진 목소리가 나오는 점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 가지를 본다면, 문재인 후보가 선전했다고 봐야 합니다. (중략)국민의 48%를 얻음으로써 우리 정치사에서 부동의 자본재로 축적이 된 겁니다. 그런데 아깝게 축적한 자본재를 버려라? 난센스야, 난센스.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이라고 본다고.
선거운동에서는 문이 박에게 이겼어요. (중략)지적으로 월등하게 박을 누를 수 있는데 안 했다고요. 집권 후 타협과 협조의 길을 전부 열어두고 계속 여야 협조하자는 식으로 했으니까. 그렇게 어렵사리 만들어낸 5000만 동포의48% 결정체를 말이야, 그걸 헌신짝처럼 버리라는 논리가 어떻게 나왔는지.(하략)
그리고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는 이렇게 평했군요.
안철수 후보가 새 정치를 얘기하는데 황당합니다. 정치 참모가 어떤 인간인지 머리가 참 나빠요. 아니, 중앙당 폐지하면 어쩌겠다는 겁니까? 그러면 지방의 돈 많은 토건업자들이 국회의원 하는 거예요. 중앙당 컨트롤이 없으니까.
그리고 국회의원을 줄이면 특권화돼요. 우리는 500명 되어야 하거든. 그래야 노동자도 여성도 좀 들어가고 그러지. 안철수는 정치는 하겠지만, 대권은 글렀어요.
급박한 남북관계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대처에 대한 고재열의 평가 요청에 남재희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역지사지해서 (북한이) 내뺄 구멍을 열어줘야 합니다. 미국이 지금 압박하고 있는, 독 안에 든 쥐니까. 얘기를 왜 못해! 몰아붙이면 파탄밖에 없어요.
군을 안보 라인에 쫙 배치한 것도 잘못이에요. 한국 안보에서는 대중 대미 외교가 중요하지, 군 가지고는 못해요. 군이라는건 견즉필살밖에 없는데, 그런 경직성으로 어떻게 외교를 합니까? (중략)미국에서도 (중략)안보 책임자들은 다 외교 전문가들이야.
여담으로 대선때 왜 박근혜 편에 서지 않았느냐는 고재열의 물음에 대한 답은 이랬습니다.
대선 때 아는 사람이 나한테 그러더라고요. '남 의원 박통 때 부하 했잖습니까. 그럼 이번에 박근혜를 우리 대통령으로 만듭시다.'라고. 그래서 그랬지요. '아니, 우리도 이북처럼 대를 이어 충성하자는 얘기요?'라고. 그랬더니 내빼더라고요.(웃음)
이 대담은 시사IN 제289호(2013.3.30)의 정치in 기사 "문재인을 버리라고? 난센스야, 난센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덧글
네 다음 정신승리.
아, 노무현! 오늘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문재인 한명에게만 책임을 묻거나 좀팽이라고 하긴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개표조작이니 이럴때 가만히 있는거 보고 더 정떨어 졌구요.
적어도 일국의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온 사람이 취할 자세는 아니죠. 그냥 국회의원으로 돌아 가면 끝이 군요.
내가 대통령 후보라는 자리를 그렇게 쉽게 생각한게 아니라서 기대감이 큰가 봅니다.
아니면 제가 애국이라는 의미를 크게 그리고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 이라는 개인에게 너무 많은 의미를 둔 건가요?
과연 대통령이 되었으면 달라 졌을 것 같나요?
좀팽이라고 하니 화가 나시나 본데 박양이랑 쌤쌤한걸로 하지요 뭐..
그리고, 제가 하지 않은 문재인 빨갱이소리 까지 하시니 덤으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전 개인의 사상에 대해 왈가왈부 할 생각은 없습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개개인의 다양한 사상을 다 수용할 만큼 우리나라가 성숙한 사회가 되어 가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바로 머리위에서 칼들고 설치는 김조광신도들이 있고 멀리 6.25을 떠나최근에도 연평도, 천안함, 금강산등에서 그들에게 억울하게 희생당한 민간인과 군인들이 있는 상태에서 광신도 새끼들을 민족이라는 이름 만으로 후빨하는 민주당내의 임수경을 비롯한 세력들은 빨갱이, 종북개새끼라 불러 드리겠습니다.
그런 연장에서 선거에서 이기려고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종북세력들을 끌어 않고 또 천안함 영전에서 폭침이 아니고 침몰이라는 소리를 하는 전 대통령후보 문재인 국회의원에게는 뭐라고 불러 드릴까요? 문제인? 문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