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6월전략과 관련하여
프랜차이즈법 심의가 또 25일 이후로 밀립니다. 편의점주들이 5월에 새누리당이 이 짓을 하는걸 일단은 참고 지켜봤는데, 6월에도 이런 희망고문을 참아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통령이며 부총리며 나서서 고춧가루 뿌리고, 재계에서 이상한 시위며 언론이며를 동원하면서 명분 만들고 있는걸 보면 통과 안될 공산이 큰데, 과연 그런 먹고사는 문제를 NLL뽕으로 막을 수 있을까요?
남양유업 방지법을 비롯해서 갑을관계에 대한 법안도 같은 원리로 잘 안풀립니다. 새누리당이 겐세이를 열심히 놓는데, 이것도 먹고사는 문제라 관계자들 눈이 많습니다. 택배기사며 화물연대며 하는 이해관계자들 요구가 국회로 수렴되면서 외견적으로 잠잠해진건데, 이게 좌절되면 그 때는 답 안나오는 거죠. 새누리당이 이걸 들어주지 않으려고 준비운동 하는거 보세요, 그런데.
그래서 6월 이후 집회, 시위,파업 참 많을겁니다. 편의점주 한번, 업계별 대리점주들 한번, 택배기사 또 한번, 화물차 운전기사 한번.... 택시는 그나마 서울쪽은 박원순 시장이 미리 해결을 해 놔서 조용할것 같습니다.
이런게 진짜 이슈죠. 새누리등이 또 죽은 노무현 귀신을 붙잡고 무슨 굿판을 벌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노무현 신령님도 이젠 영험함이 덜하지 않을까요? 지난 10년동안 처녀보살이며 박수무당이며 몸주로 불려다니면서 너무 진을 빼서 말입니다.






덧글
민주당이나 노빠들이 들으면 식겁하겠다
남양유업문제는 한번 잘봐둬라
어떻게 결론이 나는지를
아주 적당한 규모거든
건드려서 나라전체에 파급효과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니 상상대로 안될테니 기대해라
광우병 언제 발병하나 마음속으로 바라는 놈들 웰케 많은거냐 ㅋㅋㅋㅋ
그리고 반대로 위의 열거하신 사항이 민주당이 원하는 방향으로 입법을 하면 시위나 집회가 안 일어나나요?
해마다 하는 시위를 가지고 박그네탓으로 넘기느라 수고 차암 많다잉
지난 선거가 국정원 덕택에 100만표 넘게 이겼는지 그 사실여부는 놔두고.
저런 연결이 대중들에겐 먹히지않습니다.지금 대중들이 받는 인상요?
'국정원이 지난 대선때 인터넷에서 조직적으로 문재인까고 종북세력 깠댄다.
그래서 여야가 막 싸우고 난리야' ..,딱 요 정도입니다.
거기서 한발자욱 더 나아가
<그러므로 부정선거다>, <박근혜 하야하라>라는 구호가 구호로서만 나올지
(결사항쟁처럼), 아님 실제 요구로 나올지 그 전개는 모르겠으나
<그러므로 박근혜 물러나라>하고 방향을 잡아버리면 지난 광우병 시위만큼의
시위는 꿈도 못꿉니다.
민주당 지지자가 보기엔 엄청난 대사건인데 왜 사람들이, 하다못해 언론조차도
선정적으로 다루지않고 여야간의 공방처럼 처리하는지 이해못합니까?
지난 광우병시위의 동기는 공포입니다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
정권에 대한 야당세력의 불신
공포. 이 삼박자가 맞아 떨어진거죠.
그 공포가 이번엔 없어요.
게다가 광우병은 의학이고 과학이라 ,,,오히려 ....아예 모른채 한쪽의 주장을
신봉할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은 그런 전문지식이 필요한 사안이
아닌데다 인터넷 조직적 악플(?) 정도의 데미지라서 그런거니
광우병 추억은 아예 미리 접으시길 바랍니다.
국정원 선거 '개입 -> '때문에' 박근혜 당선 ->'그러므로' 박근혜 물러나라..
하는 주장이 민주당지지자 일부이외엔 먹히지않습니다. 문재인 패배로 12월 19일
멘붕한 사람들 전부에게도 먹히진 않을거예요.
민주당도 박근혜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계속 사용할겁니다.
그러다 적당히 타협도 하고 뭐 그러겠죠. 원래 그놈이 그놈 아닙니까
그냥 집회 예상된다 이 이야기인 거 같은데
광우병이 왜 나와. 는 개풀
술 먹고 횡설수설할 거면 리플 달지 마세요. 여기 주인장 힘들잖음 ㄷㄷㄷ
라는 말입니다. 이 덜떨어진 초무식한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