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공급점이 뭐 어때서? 연구기록



다시 한번 글을 써 볼까 합니다.

SSM과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저는 2007년 무렵부터 제안하고, 예상하고, 우려하기를 반복해 왔습니다. 2007년 여름에 대형 할인점 시장이 포화상태에 들어서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SSM을 중심으로 경쟁자의 상권을 외곽에서부터 갉아먹는 성장 및 경쟁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했고, 2009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골목상권 잠식 사태를 지켜보면서 대체재의 운명을 고려하지 않았던 식견을 반성하고 직영점도 가맹점도 아닌 상품공급이 해법이라고 주장했었지요.

그리고 2013년, 저는 상품공급점의 진입좌절을 보고 있습니다. 상품공급점에 대한 비판은 도매상이 아닌 소매상에서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서 뭔가 핀트가 어긋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울러 이러한 "핀트가 어긋난" 비판이 제기되는 배경에는 상품공급점 전략을 전개함에 있어서 유통관계사들이 자신들만의 아젠다를 숨겨놓고 그것을 은밀히 추구하는데 있다고 추측이 됩니다.

앞으로 이 점에 대해서 정보를 모으고 글을 써 나갈 요량입니다. 꽤 오랫동안 긴 글을 쓰지 않아 필력이 형편없이 떨어진 상태이긴 합니다만, 흥미롭게 움직이는 산업을 그냥 보고 넘길수가 없군요. 어려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만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참고








덧글

  • 춤추는콩알 2013/09/08 00:21 #

    으따 상품공급만 하면 골목상권도 풀발기하고 GDP도 올라갈건디
  • 명랑이 2013/09/08 01:12 #

    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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