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외주화는 왜 필요한가? 사회참여



'실무적' 차원에서의 해답 하나.

지금은 교수가 된 모 컨설턴트와 대화 중에 나온 얘기다. 한참 경영의 효율화, 쉽게 말해서 구조조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가서는 그 분이 수행한 몇몇 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을 짧게 언급했던 것도 같다. 그리고 말 하기를

"하청업체를 세우고 위탁하고 하는게 반드시 회사 자체의 재무적 효율화나 성과증진을 위해서 그러는건 아니야. 말로는 다들 그렇게 하지만 실제로 들여다 보면 다 위에서 해먹느라고 그런게 많아."

그러니까 조직 내외부의 고위층의 낙하산 자리 마련이나 또는 모종의 커미션을 노리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공기업에서도 그러고 사기업에서는 말 할 것도 없다는 말도 덧붙었다.

그렇다. 이론은 합리적일지 모르지만 그것을 적용하는 현실은 항상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아니, 합리성을 "이기심"으로 이해한다면 그 이론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실천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합리성"은 기업지배구조(Corporation governance)에서 다루고 있으니 다른 이론의 합리적 실천이라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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