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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망했네?

그럴 줄 알았다. 디빠들이랑 심빠들은 이쯤에서 사과좀 하지? 기립박수운동, 두번세번씩 보기운동, 인터넷 병림픽, 비판자 인신공격 등등. 별별짓을 다 하고도 망했으니 "영화 구려"가 정설이 된거 아닌가? 설마하니 이제와서 "디워는 예술영화" 같은 헛소리를 하지는 않겠지? 병림픽이라는 건 원래 그런건가?

ozzyz님 말씀대로 개떼이즘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월드컵- 황우석 - 디워 - 이명박의 연결고리 탁견입니다. 월드컵으로 고양된 집단적 각성이 황우석 사태를 거치면서 전국민적 개떼이즘으로 승화하여 디워를 낳았습니다. 사실 월드컵 이전에도 이런 류의 개떼이즘은 있어왔습니다. 북한공산괴뢰도당이라는 가상의 적 앞애서 거국적인 집단발광을 일으키는 모습은 기록영화에도 잘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국민들 ...

박수알바, 미국에서도 써먹나?

거기서는 안 먹힐 것 같은데? 그러거나 말거나다.

쇼박스 사업전략의 중요한 부분은 게임이론?

모든 승부사들이 그렇겠듯이... 쇼박스 역시 게임이론을 선호하는가...?

갈데까지 갔구나...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애국심 마케팅은 문제인가?

21세기에 애국심 마케팅은 막장인가요? 혹자는 말한다 애국심마케팅은 마케팅의 막장테크라고. "마케팅 원론에도 애국심 마케팅은 지양해야 한다고 적혀있다."는 얘기도 있다. 근데 마케팅 원론 3권 읽은 명랑이는 그런 말을 본 기억이 없다. 워낙 기억력이 조류라서 금방 잊어먹은건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원론에서 기억나는거 별로 없잖아, 딴 사람들도? ^...

모든 지성에 대한 킬링필드

기억의 재구축: 그들의 절대명제- 모르는 말을 하는 자, 죽일지어다. 2007년 진중권은 어떤 영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말을 썼다. 그리고 그 말을 쓰기 위해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인용했다. 이에 대해서 대중은 맹목적인 배척을 보여주었다. 자신들이 모르는 말을 쓴다는 이유에서다. 2005년 어느 블로거는 어느 수의...

400만 관객은 바보 영구의 주술에 걸린 좀비인가?

기억의 재구축: 대답할 가치도 없는 질문에 대하여 그렇다면 반문해보자. "투사부일체를 본 610만 관객은 충무로 조폭 쓰레기영화나 보는 눈 낮고 질 떨어지는 사대주의자들인가?" "화려한휴가를 본 400만 관객은 정치판 여론몰이용 영화나 보고 감동받는 노빠, 절라디언들인가?" "괴물을 본 1300만 관객은 그래픽 기술 국적도 모르고 영화를 보...

다시한번 기억의 재구축을 논한다

기억의 재구축: 이 경험을 우리의 기억으로! 디워는 저격되었습니다. 저격수는 탄피와 표적의 시신만을 남기고 자리를 뜹니다. 이제 이 배틀필드에 남은 것은 난장판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광풍의 경험을 기억으로 구축하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황우석사태를 기억한 덕분에 황우석이라는 아이콘은 디워 사태에 있어서도 유용한 상징으로 작용하였습니다...

100분필드 저격사건

진중권, 디워를 저격하다. 명랑이가 탄이 없어 비트를 파고 민가에 출몰하는 동안, 진중권, 김조광수의 관측에 힘입어100분필드에서 두 개의 더미타겟을 뚫고 정확히 디워를 저격. (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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