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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문재인, 역사가 되다.

대통령 문재인이 한국의 정통성을 세우다.이 날, 대한민국이 정치적 정통성이 4.19와 5.18, 6.10에서 나옴을 확고히 하다. 6.25, 5.18, 12.12에 정통성을 두려는 세력을 배제하다. 이렇게 문재인은 역사가 되다.[1]문재인 대통령 6.10항쟁 기념사 전문[2]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국민여러분과 함께 6·10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하...

2017 장미대선의 세계사적 의의

전 세계가 묻는다, "대안은 무엇이냐?"고2016년의 세계는 리버럴에게는 암울한 시공간이었다. 브렉시트로 유럽연합은 붕괴 위기로 치달았고, 미국은 트럼프를 선택했다. 전 세계는 고립주의와 인종주의, 민족주의로 치달으며 극 보수화 되고 있었고, 이것을 막을 기회는 없는 듯 보였다.바로 이 때, 한국의 민중들은 단호하게 NO를 외쳤다. 긴 겨울밤을 촛불로 ...

우리는 지금 세계사를 써나가고 있다.

전 세계가 우리를 보고 있다.2016년 11월 19일 전인권이 말했다. 세계가 우리의 평화시위를 보고 있다고. 하지만 2016년 12월 9일 세계가 지켜본 것은 단지 평화시위 만이 아니었다. 피플파워가 만들어낸 정치적 변화, 정치 엘리트들을 압박하여 얻어낸 민중의 승리도 있었다.세계는 연결되어 있다. 1919년의 3.1운동은 중국과 인도의 민족운동에 영...

제 36주기 10.26을 기리며

기억을 소유하기 위한 투쟁탕탕절이라고 한다. 그런 말이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다. 어째 점심시간에 다들 잡탕밥이며 탕수육이며 탕자 돌림만 시키더라 했다. 고인드립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한 쪽은 우악스럽게 교육과정을 통해 자기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억을 재구축하려 하는데, 반대편에서라면 이 정도는 해야지 싶기도 하다.이 날이 이토 히로부미와 다카키 마사오...

문제의식 : 자유시장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방법?시장경쟁에서 열패한 자가 그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국가권위를 빌어 오히려 시장 자체를 독점하려 드는 현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이 방향으로도 생각해 볼 일이다.

의로운 사람은 하늘과 사람이 모두 구하려 한다.

한 컷의 역사. 1980년 영국[1]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늘이 복을 내리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늘이 화를 내린다 하였다. 현대에 이르러 사례를 보건대, 하늘은 모르겠으되 사람이 의로운 이를 구완하고 불의한 자를 벌하는 것은 아직껏 틀리지는 않은 법칙인 듯 하다. 우리가 의인을 잊지 않는다면 언젠가 그에게 보답할 날이 오고, 악인을 ...

5.18 33주년 기념 포스팅

홀로 대한민국을 지켜낸 도시를 기립니다.전두환과 노태우의 반란군이 국가를 점거하여 국가의 운명이 경각에 달하였을 때, 국민의 국가라는 조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외롭게 바리케이트를 올렸던 광주의 영령들 앞에 묵념을 올립니다. 비록 그 날의 의거는 실패하였으나 그 곳의 의기는 들불처럼 전국으로 펼쳐져 1987년에 반란도당의 항복을 받아내었고, 1995년에...

조선의용대, 조선의용군, 그리고 6.25

태항산의 추억에서 시작된 실타래언젠가 기회가 닿아 태항산이라는 곳을 간 적이 있다. 태항산은 화북에 위치한 중국의 항일유적지이자 조선의용군의 격전지로 팔로군과 함께하던 조선의용군은 이 곳에서 일본제국군의 포위망을 뚫는 선봉에서 궤멸적인 타격을 입었다. 훗날 중국공산당은 이 지역에 한국으로 치면 국립묘지뻘 되는 전사자 묘역을 만들면서 조선의용군 간부이자 ...

요새 웰케 조선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가 모르겠네..?

김씨 조선 말고 이씨 조선말들은 많은데 거의가 전근대의 왕조국가가 가진 한계점들을 조선왕조에 투영시켜서 근대 민주국가의 관점에서 비판을 하는 얘기인 듯 함. 분석단위가 오락가락하면 과학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가 없습니다. 역사학은 인문학이라서 안 과학적이어도 된다고 용감하게 내뱉으시면 그 분과는 더 이상 말을 섞지 않겠습니다.

시스템의 중요성과 철인정치의 허구성에 대한 소고

"위대한 수령"이 있는 나라는 다 망가지더라는 단순한 진리에 대한 고찰모든 사회과학이 그러하듯이 경영학도 시대적 상황과 요구에 의해 변모하여 왔다. 예컨대 프레드릭 테일러의 경영학과 앙리 페이욜의 경영학이 다른 것은 각각의 시대에서의 기업현실이 서로 달랐던데 기인하는 바가 크다. 전략경영이라는 학제가 생겨난 배경에도 경영환경이 내부적으로 업무가 복잡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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